AI 핵심 요약
beta- 부산 KCC가 17일 DB를 98-89로 꺾었다.
- 스윕승으로 4강 PO 진출을 확정 지었다.
- 최준용 29점 허훈 17점 활약으로 승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6위 부산 KCC가 3위 원주 DB에 스윕승을 거두며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선승제) 진출을 확정 지었다.
KCC는 1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B와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98-8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CC는 DB와 PO 경기에서 3연승을 거두고 4강행을 조기 확정했다.

KCC는 최준용이 3점슛 3개 포함 29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경기를 지배했다. 허훈은 3점슛 4개 포함 17점 6어시스트 3스틸을, 허웅은 3점슛 2개 포함 12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수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송교창도 15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전방위 활약을 펼쳤다. 숀 롱도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3위 DB는 업셋의 희생양이 됐다. 엘런슨이 21점, 이선 알바노가 19점 9어시스트, 정효근이 11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분위기가 달아오른 '슈퍼팀' KCC를 저지하기애 역부족이었다.
한편 KCC는 오는 2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2위 안양 정관장과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