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7일 주요 관광지 52개소에 QR코드를 설치했다.
- 관광객이 QR 스캔으로 현황과 주변 정보를 확인한다.
- 숙박업소 등 30개소에도 확대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주요 관광지에 QR코드를 도입해 관광객이 스마트폰으로 즉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관광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흥군은 지역 내 주요 명소와 관광시설 52개소에 '디지털 QR코드'를 제작·설치하고 모바일 기반 관광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객이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고흥군 관광 홈페이지 해당 페이지로 연결돼 관광지 현황, 이용 안내, 주변 볼거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6개 권역별 관광 정보를 현장에서 바로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이와 함께 여행 동선을 고려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 시설인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30개소에도 QR코드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관광객은 주요 명소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도 관광 정보를 확인하며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게 된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연동된 스마트 안내 체계를 구축해 관광객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관광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