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영한과 김민규가 17일 LIV 골프 멕시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
- 송영한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고 김민규는 115야드 이글 포함 버디 5개를 잡았다.
- 안병훈은 1언더파 공동 24위로 코리안 GC를 단체전 6위로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위권 맴돌던 코리안 골프클럽, 2언더파 단체전 6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송영한과 김민규가 고지대에서 좋은 샷을 날려 LIV 무대 첫 톱10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
두 선수는 1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대회 1라운드에서 나란히 4언더파를 기록,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첫날을 마쳤다. 9언더파 62타를 적어낸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단독 선두이고 욘 람(스페인)이 6언더파 65타로 2위에 자리했다.
송영한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이며 깔끔한 스코어 카드를 작성했다. 해발 2300m 이상 고지에 위치한 차풀테펙 코스는 평소보다 비거리가 더 나간다. 김민규는 115야드짜리 샷 이글을 포함해 버디 5개를 낚고 보기 3개를 범해 67타를 적어냈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더불어 '코리안 골프클럽'을 구성하는 송영한과 김민규는 LIV 골프 대회에서 아직 톱10에 든 적이 없다. 송영한은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공동 17위, 김민규는 2월 호주 애들레이드 대회 공동 3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코리안 골프클럽(Korean GC)의 흐름도 나쁘지 않다. 캡틴 안병훈이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에 오르면서 팀 합산 스코어로 겨루는 단체전에서 2언더파 6위로 출발했다. 다만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7오버파 78타로 최하위에 머물며 단체전 성적을 깎아먹었다. 대니 리만 정상 컨디션이었다면 9언더파로 팀 선두에 나선 레기온 13GC와 선두 다툼을 펼칠 수 있었다.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이태훈(캐나다)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앤서니 김은 2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에 그쳤다. 지난달 싱가포르·남아공에서 연속 우승을 거둔 브라이슨 디섐보는 이븐파 71타, 공동 29위에 그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