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7일 18~39세 청년 대상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 총 1020명에게 1:1 상담 700명과 집단 상담 300명을 제공한다.
- 지난해 1145명 참여로 불안·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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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참여자 불안·우울 개선 효과 확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18~39세 청년들의 심리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 불안 등 심리적 불안 정서 문제를 겪는 청년에게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사회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올해 총 1020명(1:1 상담 700명, 집단 상담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고립·은둔·가족돌봄·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20명은 구·군 추천으로 별도 운영한다.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 기본 5회기(회당 50분), 필요시 최대 2회 추가로 개인 고민을 다룬다. 집단 상담은 대인관계·스트레스 관리·자기 이해 등 25개 프로그램으로 또래 소통을 돕는다.
상담은 청년들의 편의 도모를 부산청년센터 등 청년공간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이면 누구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1:1 심리상담'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1차로 400명을 모집하며, 7월에 2차 모집을 통해 30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
'집단 심리상담'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1차로 150명을 모집하고, 8월에 2차 모집을 통해 150명을 추가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총 1145명의 청년이 참여해 불안 척도와 우울 정도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 어려움을 사회가 지지해야 한다"며 "마음 건강 회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