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증권이 17일 아이씨티케이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4만원으로 상향했다.
-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과 AI 해킹 위협으로 양자암호 중요성 부각되며 미국 정책 지원 확대 전망이다.
- 아이씨티케이는 국내 유일 양자보안칩 개발사로 2026년 매출 237억원 급증과 흑자 전환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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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7일 하나증권은 아이씨티케이가 양자보안칩을 기반으로 풀스택 양자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며 향후 국내 최초 양자솔루션 수출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과 AI 기반 해킹 위협 확산으로 양자암호 중요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며 "양자컴퓨터 발전 속도와 미중 기술 경쟁을 고려할 때 양자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 중심의 정책 드라이브가 산업 성장을 견인할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다. 김 연구원은 "미국은 양자컴퓨터를 국가 R&D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사이버 전략 정책을 통해 PQC 전환과 양자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양자산업을 주도하는 국가가 향후 글로벌 산업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아이씨티케이는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자보안칩을 개발한 기업"이라며 "지분 파트너사 BTQ가 보유한 Q퍼펙트 양자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단순 암호 업체가 아닌 통합 양자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최초 양자솔루션 수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실적은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2026년 매출은 237억원으로 급증하고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며 "양자보안칩과 솔루션 사업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027년에는 매출 296억원, 영업이익 87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산업 성장과 함께 실적 레버리지 효과도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