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밸류파인더는 17일 지니언스를 AI 사이버 공격 보안 수요 증가 수혜주로 분석했다.
- 지니언스는 NAC 71%, EDR 46% 점유율 1위로 미토스 등장 후 EDR 시장 확대 중이다.
- 2026년 매출 568억원 증가와 주주환원 강화로 투자 매력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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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7일 밸류파인더는 지니언스가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공격 확산에 따른 보안 수요 증가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토스(Mythos)' 등장 이후 EDR(엔드포인트 탐지·대응)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며 기업가치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지니언스는 국내 NAC(Network Access Control)와 EDR 시장에서 각각 71%, 46% 점유율을 보유한 1위 보안 기업"이라며 "기존 NAC 고객 기반을 활용한 EDR 크로스셀링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글로벌 보안 환경 변화는 동사에 구조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AI 보안 모델 '미토스' 등장으로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서며 EDR 도입이 사실상 의무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금융권을 시작으로 대기업과 공공 부문까지 차세대 보안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DR은 기존 백신과 달리 AI 기반으로 신·변종 악성코드를 탐지할 수 있어 AI 해킹 시대의 핵심 보안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책 환경도 긍정적이다. 이 연구원은 "정부가 AI 3대 강국 전략과 함께 '소버린 시큐리티'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면서 국산 보안 솔루션 기업에 구조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보안 솔루션 국산화 기조가 강화될수록 동사의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사업 확장성도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지니언스는 NAC·EDR·제로트러스트(ZTNA) 등 통합 보안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AV(백신) 신제품 출시를 통해 EDR+AV+NAC를 아우르는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으로 확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기준 글로벌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고, 중동과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 역시 개선 흐름이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규제 강화와 민간 보안 투자 확대, 구독형 전환이 맞물리며 2026년 매출은 568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며 "백신 신제품과 서비스 확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주환원 정책도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이 연구원은 "배당성향 20~25% 유지 방침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과 함께 투자 매력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