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베이징에서 15일 KIC중국 창업대회 5회 행사가 진행됐다.
- 역대 최대 규모인 50여 개 기업이 응모해 11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 피지컬 AI 기업 레디큐어가 대상을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베이징에서 우리나라 청년 기업가들의 창업 대회가 진행됐다.
중국 내 최대 규모 우리나라 창업 경진대회로 자리 잡은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창업대회가 5회째 행사를 지난 15일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창업 대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중국의 주도로 202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창업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여 개 창업 기업이 응모했다.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혁신 기업 11개 기업이 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15일 본선에서는 11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이 이루어졌다. 기업들은 기술을 소개하고, 중국 진출 전략 등을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주중한국대사관 관계자, 코트라, 중국한국상회 등을 비롯해 중국의 벤처캐피털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11곳 기업은 와이에스알씨(의료 AI), 디에스(반도체·AI), 이엠에스(반도체 소재), 오스테오바이오닉스(의료), SECA(AI·데이터), 써모아이(의료), 매니패스트(AI), 아슬론(의료), 옵틱믹스(AI), 트루픽셀(AI), 레디큐어(의료기기) 등이었다.
이들 기업은 사전 서류 심사와 멘토링을 거쳐 선발되었으며, 한중 산업·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대상은 피지컬 AI 기업 레디큐어에게 돌아갔다. 레디큐어는 알츠하이머 진단과 제어, 치료를 통합하는 피지컬 AI 기업이다.
최우수상은 트루픽셀이 수상했다. 트루픽셀은 차세대 이미지 센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디에스와 이엠에스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은 "KIC중국은 ▲중국 중앙정부와 협업 관계 강화 ▲중국 5대 도시군(징진지·장강삼각주·웨강아오대만구·청위 도시군·장강중류 지역) 중심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지방자치단체(산학연) 협력 ▲피지컬 AI·수소·바이오 등 우리나라 중점 육성 산업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한국 혁신 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s174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