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 2026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했다.
-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시스템으로 마약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를 입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승권 원장 "혁신 중심 국민 있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로 국가산업대상 고객만족 부문에서 8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평원은 16일 '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중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로 나눠 시상됐다. 고객만족 부문에서는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고객지향적인 CS 경영 활동을 통한 성과 사례 ▲소비자 중심경영(CCM)을 실천한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평원은 이번 평가에서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활용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고 수급불안 의약품 대응 등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심평원은 이러한 지식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9월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청렴 경영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심평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를 입증했다. 대법원·아동권리보장원 등과 협력해 '출생정보 연계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관련 법령 시행 이후 약 36만명의 신생아 정보를 신속하게 연계해 출생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한 점을 인정받아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어린이안전 부문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승권 심평원장은 "모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다"며 "가치 있는 심사·평가를 통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