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나무가 15일 네이버와의 주식교환 완료 후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공시했다.
- 양사는 주식교환 이후 1년 내 IPO 위원회를 구성해 상장에 나서며 5년 내 미상장 시 최대 2년 연장 가능하다.
- 네이버는 투자자 간 계약으로 의결권을 확보해 연결 종속회사 지위를 유지하고 기능적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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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네이버와의 주식교환 완료한 이후 네이버파이낸셜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정정공시를 냈다.
공시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주식교환 계약 체결과 동시에 투자자 간 계약을 맺고 교환 완료 이후 네이버파이낸셜의 상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주식교환 이후 네이버파이낸셜 IPO를 위한 위원회를 1년 내 구성하고 상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만약 5년 내 상장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최대 2년 범위에서 일정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상장 추진 여부와 시기, 방식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시장 상황과 관련 법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정 공시에서는 네이버가 투자자 간 계약을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의결권을 확보하고 기존과 같이 연결 종속회사 지위를 유지한다는 점도 명시됐다.
주식교환 이후에도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기능적 협력을 강화하고 추가적인 구조 개편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구조 개편이나 상장 일정 등은 추후 이사회 결의 등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는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한 대주주 지분 규제 여부 등 정부 정책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늦춰졌다. 양사는 오는 8월 18일 주주총회를 통해 이번 안건을 최종 승인할 계획이며, 주식교환 예정일은 9월 30일이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