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남경필 전 경기지사, 젬백스 회장 취임…"신약 성과 사업화 이끌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17일 젬백스 회장에 취임해 신약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비전을 제시했다.
  • 남 회장은 R&D 역량 강화와 시장 소통 확대를 통해 연구성과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젬백스는 GV1001 등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D 전문성 존중하는 협력 중심 경영 강조
글로벌 시장 확대·소통 강화 의지 밝혀
GV1001 핵심 파이프라인 연구 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젬백스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신약 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17일 젬백스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남경필 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시장 소통 확대를 통해 젬백스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연구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계속 이끌어갈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역량을 하나의 방향으로 결집해 조직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남경필 전 경기도 지사 /이형석 기자 leehs@

또한 "좋은 연구 성과를 내고도 시장과 충분히 소통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연구가 연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환자들에게 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젬백스의 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이석준 대표이사가 회사 소개와 주요 임상 및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으며, 연구개발 세션에서는 핵심 파이프라인인 GV1001의 작용기전(MoA)과 진행성핵상마비(PSP),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관련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에는 정·재계와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남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으며, 남 회장과 젬백스 창업자인 김상재 고문이 함께하는 대담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젬백스 관계자는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중심 기업을 넘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고=젬백스앤카엘]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