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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네이버와 합병 원안 추진…완료 후 즉시 I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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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31일 주주총회에서 네이버파이낸셜 합병을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에도 구조 변경 없이 진행하며 일정을 9월 30일로 조정했다.
  • 합병 후 IPO를 즉시 추진하고 국내 금융권 M&A 가능성을 열어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합병 일정 3개월 연기… "규제 변수 있으나 구조 변경 논의 단계 아냐"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박가연 인턴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정부의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와 관계없이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을 계획대로 진행하겠다고 31일 밝혔다. 합병 완료 후에는 기업공개(IPO)를 본격 추진해 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제14기 두나무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은 구조 변경 없이 기존 안대로 절차에 따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은 전날 공시를 통해 두나무와의 주식교환 일정을 약 3개월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는 8월 18일, 거래 종결일은 9월 30일로 조정됐다. 오 대표는 "딜의 규모가 이례적으로 크다 보니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의 검토에 시간이 걸리는 것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 [사진= 뉴스핌DB]

다만 현재 정치권에서 논의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규제는 변수로 남아 있다. 관련 입법이 마무리될 경우 개인 최대 20%, 법인 최대 34%로 지분을 제한하게 돼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100% 지배 구조에 영향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이에 오 대표는 "지분 제한이 적용되면 네이버와 주요 주주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도 "법안이 논의 단계인 만큼 현재 구조 변경을 논의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합병 이후의 성장 전략으로는 IPO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 대표는 "합병이 마무리되면 적극적으로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내와 해외 증시 중 어디에 상장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남승현 두나무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과거 언급된 '5년 내 상장'은 계약상의 최후 마지노선일 뿐"이라며 "딜이 완료되는 대로 즉시 상장 준비에 착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두나무는 이번 합병 완료 후 국내 금융권과의 추가적인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뒀다. 오 대표는 "금융과 가상자산을 결합한 혁신을 위해 국내 금융권과의 M&A도 충분히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oyn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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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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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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