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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5일 창원 KT-NC전, 선발 투수 신민혁·오원석 이닝 소화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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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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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15일 창원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 2차전을 치르며 신민혁과 오원석의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 NC는 전날 1회 5득점으로 7-4 승리를 거둔 타선 반등을 이어가며 초반 리드 확보가 승리의 관건이다.
  • KT는 에이스 고영표의 1회 5실점 패배 이후 오원석의 안정적 이닝 소화와 타선 응집력으로 역전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KT 위즈 창원 경기 분석 (4월 15일)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창원 NC파크에서 공동 4위 NC 다이노스(7승 7패)와 3위 KT 위즈(9승 5패)가 주중 3연전 2차전을 치른다. 선발 투수는 NC 신민혁, KT 오원석으로 예고됐다. 1차전에서 NC가 1회에만 5점을 올리며 7-4로 승리해, 선두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분수령이 되는 경기다.

[서울=뉴스핌] NC의 선발 투수 신민혁.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4.02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NC 다이노스 (7승 7패, 공동 4위)
NC는 14일 기준 7승 7패, 승률 0.500으로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반 6승 2패로 선두권 경쟁을 하다가 이후 5연패에 빠지며 5할 승률 밑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14일 KT전에서 1회에만 5득점을 뽑아내며 7-4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끊어, 다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팀 컬러는 여전히 마운드 중심이다. 구창모·테일러·토다에 이어 신민혁까지 선발 로테이션이 두텁게 구성돼 있고, 불펜에서도 이준혁·원종해 등이 버티면서 경기 후반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연패 기간 동안 타선의 기복과 수비 실책이 겹쳤던 만큼, 15일 경기에서도 초반 득점과 수비 집중력이 중요하다.

-KT 위즈 (9승 5패, 3위)
KT는 14일 기준 9승 5패, 승률 0.643으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개막 5연승 스타트 이후에도 큰 기복 없이 상위권을 유지하며, SSG·NC와 함께 초반 선두 경쟁을 이어왔다.

그러나 14일 경기에서는 에이스 고영표가 1회 5실점으로 무너지며 4-7로 패했다. 타선이 4점을 따라붙으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이 발목을 잡았다. 그럼에도 시즌 전체로 보면 선발진·불펜·타선이 고르게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15일 경기는 '에이스가 무너진 다음 날'을 어떻게 수습하느냐가 관건이다.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신민혁 (우투)   
신민혁은 1999년생 우완 선발로, 2025시즌 132이닝 6승 3패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하며 풀타임 선발로 자리 잡았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 1.32, 피안타율 0.269로 리그 평균 이상 수준의 안정감을 보였고, 선발로 나올 때마다 5이닝 이상은 대부분 책임졌다.

2026시즌에도 초반부터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직구·커터·체인지업을 넓은 스트라이크존 활용과 함께 구석구석 찔러 넣는 스타일이다. 특히 이전 LG전에서 5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빅게임 피처' 기질을 보여준 바 있어, 상위권 KT를 상대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지가 기대된다.

평가: 신민혁은 폭발적인 구위보다는 다양한 구종·제구를 활용한 유형이라, 볼넷과 장타 허용을 동시에 내주는 이닝을 막는 것이 핵심이다. KT처럼 상·하위 타선이 고르게 강한 팀을 상대로는 1~2회부터 존을 과감히 공략하며 자신의 템포를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KT 선발: 오원석 (좌투)
오원석은 2001년생 좌완 선발로, SSG에서 KT로 트레이드된 뒤 2025시즌 KT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하며 팀 핵심 선발로 자리매김했다.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과 좌완 특유의 각도 있는 투구폼을 바탕으로, KT 최고의 5선발로 평가된다.

140km 후반대 포심, 예리한 슬라이더와 낙차 있는 커브·체인지업을 고루 던지며, 우타자 바깥쪽 승부와 몸쪽 깊은 코스 공략에 능하다. 직전 시즌과 2026 시범경기에서도 피홈런을 크게 줄이고 땅볼 유도 비율을 높이며 완성형 선발로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 창원 NC파크는 잠실보다는 타자 친화적이지만, 극단적인 홈런 구장은 아니라 오원석의 플라이볼·땅볼 밸런스를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환경이다. 좌완이라는 이점을 살려 박민우·박건우 등 NC 좌·우 타선을 어떻게 볼배합해 막느냐가 관건이다.

◆주요 변수

NC의 홈 타선 vs KT 좌완 오원석

NC는 14일 경기 1회에만 5득점, 전체 7득점으로 KT 선발 고영표를 무너뜨리며 타선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연패 기간 동안 타선이 침체되며 득점력이 크게 떨어졌던 만큼, 하루 반짝이 아니라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오원석은 좌완으로 코너워크가 좋은 타입이어서, NC 좌타 상위타선이 초반부터 치고 나가면 유리하지만, 존을 넓게 쓰는 심판과 맞물리면 되레 타자들이 소극적으로 변할 위험도 있다.

[서울=뉴스핌] KT 오원석이 지난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정규시즌 한화전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사진=KT 위즈] 2026.04.03 football1229@newspim.com

KT 타선의 응집력 vs 신민혁의 이닝 소화 능력

KT는 14일 경기에서 4점을 뽑았고, 1회 실점 이후에도 꾸준히 득점 찬스를 만들며 '리그 상위 타선'다운 모습은 유지했다.

김현수·안현민·힐리어드 등 중심 타선이 버티고 있어, 어느 이닝에서든 한 번에 3~4점을 뽑아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신민혁이 6이닝 전후를 소화하며 멀티 실점 이닝을 1회 이하로 묶을 수 있느냐가 NC 입장에서는 승부의 핵심이다.

불펜·수비와 경기 운영

NC는 선발이 5이닝 이상 버티면, 이후 이준혁·원종해 등으로 이어지는 불펜 구성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KT 역시 마무리 박영현을 축으로 중간계투진이 크게 무너지지 않고 있어, 선발이 리드를 안겨준 상태로 내려간다면 양 팀 모두 불펜 야구에 강점이 있다.

결국 수비 실책·주루사 등 '자멸 요소'를 줄이는 팀이 중후반 접전에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창원 NC파크와 흐름

창원 NC파크는 타자 친화 성향이 있지만, 바람과 날씨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는 구장이다.

NC는 홈에서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초반 러시를 자주 시도하는 팀이고, KT는 상위권 팀답게 중반 이후 역전·재역전을 여러 차례 만든 바 있다.

1회~3회 주도권을 어느 팀이 쥐느냐에 따라, 양 팀의 불펜 운용·작전 야구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LG전에서 '킬러' 면모를 보여준 신민혁과, 10승 선발로 자리 잡은 좌완 오원석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선발 싸움부터 팽팽하다. NC는 신민혁이 6이닝 전후를 책임지며 KT 타선을 3실점 안팎으로 묶고, 타선이 초반부터 오원석을 흔들어 리드를 잡아야 홈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려볼 수 있다.

KT는 오원석이 5~6이닝을 버텨주는 가운데, 타선이 신민혁 상대 한두 이닝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빅 이닝을 만들면 선두 팀다운 뒷심으로 재역전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구도다. 선발의 이닝 소화력, NC 타선의 반등 지속 여부, 그리고 KT 타선의 응집력이 4월 15일 창원 경기의 승부를 가를 핵심 포인트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4월 15일 창원 KT-NC전을 분석해줘=Perplexity]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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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종섭 의혹' 尹, 1심 범인도피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해외로 도피시켰다는 일명 '런종섭' 의혹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부 조형우)는 11일 윤 전 대통령의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피고인들의 공소사실 모두 범죄의 증명이 없다"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심우정 전 법무부 차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이시원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모른 채 호주대사로 임명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관련해 "이 사건은 이종섭의 출국금지를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된 이종섭에게 호주대사 임명 지시를 내린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 범인 도피 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임명해서 공수처의 수사를 전면적으로 저지하거나 방해하려는 의지·의사가 있었다고 추단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 특검 주장 전부 배제..."이종섭 출국금지 상태 몰라"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7월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둘러싸고 윤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 전 장관 등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이 수사를 축소하기 위해 외압을 가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채 상병은 구명조끼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경북 예천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이 사건 초동수사를 총괄했던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경찰에 이첩하려 했으나 이 전 장관이 이첩을 보류하라고 지시했고, 재검토를 거쳐 혐의 대상 등이 축소됐다. 이후 언론에서 대통령실과 국방부가 사건을 은폐·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이 사건을 보고받은 후 "이런 일로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하겠냐"고 반응했다는 'VIP 격노설' 등이 확산했다. 특검은 그해 9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 전 장관을 고발하고 이 전 장관에 대한 탄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등 여론이 거세지자 윤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급파했다고 봤다. 구체적으로 이 전 장관이 그해 9월 경 장관직에서 사임한 후 두 달 뒤인 11월 호주대사로 정식 임명됐다. 이후 공수처가 12월 이 전 장관을 출국금지한 후에 한 달 간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출국금지 조치했다. 특검은 출국금지 상태였던 이 전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하기 위해 형식적인 심사 출국금지 해제 절차도 형식적으로 거쳤다며 범인도피 및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해 윤 전 대통령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 대해서도 모두 징역형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출국금지임을 몰랐다고 보고 이같은 특검의 주장을 전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부는 "만약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이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과 같은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조치를 미리 알았고, 그럼에도 출국금지를 무력화하려는 방편으로 호주대사 임명을 지시했다면 그건 아무리 임명권을 가진 대통령이라고 해도 수사를 정면에 반해 정당화되지 않는 도피의사가 분명히 드러나는 경우"라고 봤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이종섭이 2024년 3월 호주대사로 임명된 이후 비로소 (이종섭의) 출국금지 사실이 이 사건 관계자에게 알려졌다"라며 "공수처 고발 이후 이종섭을 호주대사 임명에 지시를 내린 것 자체만으로는 도피의사나 목적을 가지고 추진한 것으로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당시 피고는 국가원수인 대통령으로서 외교사절인 공관장 임명 폭넓은 재량권이 있었다"라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곧바로 범인도피를 인정하는 것은 구성요건 적용이 없고, 범인도피죄를 지나치게 확장할 위험이 있으며 대법원 판례에 반할 위험이 있다"고 언급했다. 선고 후 윤 전 대통령 측은 "법리와 기록에 비추어 보면 지극히 당연한 결론"이라며 "채해병 특검 역시 이제 무리한 형사재판을 이어가기보다 이번 무죄 판결의 법리와 의미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 사건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는 판결에 승복하고 항소를 포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100wins@newspim.com 2026-09-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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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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