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프랑스판 '몽타주: 6일간의 추격'이 15일 IPTV와 디지털 케이블 TV로 공개한다.
- 한국 영화 '몽타주'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형사 말릭이 미제 유괴 사건 수사를 재개한다.
- 사미 부아질라 주연의 유럽식 스릴러가 공소시효 6일 전 긴장감을 선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월요일이 사라졌다' 제작사 참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탄탄한 서사와 충격적인 반전으로 국내 스릴러의 한 획을 그었던 영화 '몽타주'가 프랑스판 리메이크로 돌아와 안방극장을 찾는다.
15일 배급사에 따르면 엄정화·김상경 주연의 명품 스릴러를 재해석한 '몽타주: 6일간의 추격'이 이날부터 IPTV·디지털 케이블 TV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한국형 스릴러의 정교한 구성에 유럽 특유의 차갑고 세련된 미장센이 더해져 일찍부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영화는 11년 전 발생한 미제 유괴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단 6일 앞두고 시작된다. 당시 사건 현장을 목격했던 형사 '말릭'이 현장에 놓인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발견하며 멈췄던 수사를 재개하지만 곧이어 과거와 동일한 수법의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며 수사진은 거대한 혼란에 빠진다.
공소시효가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진범의 윤곽이 드러나는 과정은 원작과는 또 다른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번 리메이크작의 가장 큰 강점은 탄탄한 제작진과 출연진이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로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준 제작사 'SND FILMS'가 제작을 맡아 원작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를 구현해냈다. 연출은 '페인리스'를 통해 치밀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후안 카를로스 메디나 감독이 맡았다.
주인공 '말릭' 역에는 '영광의 날들'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사미 부아질라가 열연했다. 그는 시간적 압박 속에서 고뇌하는 형사의 내면과 범인을 향한 뜨거운 집념을 묵직한 카리스마로 표현해내며 작품의 정서적 깊이를 완성했다. 여기에 줄리 가예트가 합류해 극의 밀도를 더했다.
원작의 전율을 유럽식 감성으로 재해석한 '몽타주: 6일간의 추격'은 15일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와 디지털 케이블 TV(스튜디오 초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