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파주시가 14일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 시공사를 선정했다.
- 3월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뽑고 이번 달 계약을 체결했다.
- 5월 공사 착수로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이 지난 3월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이번 달 공사 계약을 체결한 후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탁·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 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상완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