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 상반기 극장가에 비발디, 마이클 잭슨 등 전설적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담은 기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한다.
- 류이치 사카모토와 퀸의 실황 영화가 14일 개봉하고, 4월 말 비발디 팩션 영화, 5월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가 공개된다.
- 극장 특유의 사운드로 거장들의 명곡과 압도적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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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올 상반기 극장가는 시대를 풍미한 전설적 아티스트들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14일 배급사에 따르면 클래식의 거장 비발디부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까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거장들의 삶과 음악을 담은 기대작들이 연이어 관객을 찾는다.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나는 작품은 '류이치 사카모토: 도쿄 멜로디'다. 1984년 도쿄를 배경으로 솔로 앨범 '음악도감' 작업에 몰두했던 30대 사카모토 류이치의 에너제틱한 모습을 담았다. 전자음악과 영화음악을 넘나들던 그의 천재적 영감은 물론, 불후의 명곡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전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퀸 락 몬트리올'은 1981년 전설적인 콘서트 무대를 4K 리마스터링으로 재탄생시킨 실황 영화다. 프레디 머큐리의 압도적인 보컬과 '보헤미안 랩소디', '위 윌 락 유' 등 퀸의 명곡들을 극장 특유의 사운드로 경험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월 말에는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영화 '비발디와 나'는 18세기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고아원 음악 교사로 부임한 비발디가 천재적 재능을 가진 소녀 체칠리아를 만나며 겪는 성장과 혼란을 그린 팩션 시대극이다. 오페라 거장 다미아노 미키엘레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사계' 등 비발디의 명곡을 웰메이드 클래식 무비로 완성해냈다.
음악 영화 라인업의 정점은 5월 개봉하는 '마이클'이 찍는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다. 1969년 데뷔부터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피나는 노력과 인간적인 성장기, 그리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과 함께 마이클 잭슨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