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롯데리아 회동' 구삼회 파면·방정환 해임…정성우·김창학도 중징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여 장성·영관급 장교 4명을 파면·해임 등으로 중징계했다.
  • 구삼회 전 여단장과 방정환 전 기획관은 롯데리아에서 선관위 수사 방안을 논의했다.
  • 정성우 전 방첩사 처장과 김창학 전 군사경찰단장도 파면 처분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롯데리아서 제2수사단 논의한 구삼회·방정환, 파면·해임
선관위 출동 방첩사 지휘한 정성우 전 1처장도 파면
국회 침투 지시한 김창학 전 수방사 군사경찰단장까지 파면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장성과 영관급 장교 4명을 법령준수의무·성실의무 위반으로 중징계했다.

국방부는 13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군인의 기본 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장교 4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일명 '롯데리아 회동'에 참석해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계엄 관련 논의를 벌인 구삼회 전 육군 2기갑여단장(준장), 방정환 전 국방혁신기획관(준장)은 각각 파면과 해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계엄 당일 정보·기획 라인을 통해 사실상 내란성으로 평가된 작전에 관여한 책임을 물어 지휘관급 장교들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가 내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정부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2025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3 photo@newspim.com

조사에 따르면, 구 전 여단장과 방 전 기획관은 계엄이 선포된 12월 3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한 롯데리아 매장에서 노 전 정보사령관을 만나 선거관리위원회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창설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기존 합동수사본부와는 별도의 독립 수사조직을 꾸려 선관위 전산 서버와 선거 관련 자료를 집중 수사하는 구상을 했고, 투입 병력과 인력 선발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회동은 계엄 선포 직후 군 정보·방첩 역량을 동원해 선관위를 직접 압박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명분으로 삼아 계엄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시도의 일환이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군 안팎에서는 "공개된 패스트푸드점에서 국가 비상권과 직결된 작전을 논의한 것 자체가 군 지휘문화와 보안 인식의 붕괴를 보여준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국방부는 계엄 당일 방첩사 병력을 선관위에 출동시키는 데 관여한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준장 진급 예정자)에 대해서도 파면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처장은 계엄 선포 직후 방첩사 요원들을 중앙선관위 등지에 급파해 전산실 접근과 서버 보호 명목의 작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깊이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회 침투를 지시한 김창학 전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장(대령)도 파면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단장은 계엄 하에서 군사경찰 병력을 국회에 진입·배치해 출입을 통제하고 의사 진행을 방해하는 계획을 하달한 지휘 책임자다. 국회의 권한을 군이 물리적으로 제약하려 한 시도로 받아들여지면서 파장이 크게 일었다.

goms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