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26일까지 개발도상국 농식품 문제 해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 참여기업은 작물 모니터링, 토양 측정, 친환경 포장 등 10개 분야에서 기술을 제안할 수 있다.
- 선정된 2~3개 기업은 26개국 현지 실증 기회와 투자 유치 연계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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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개발도상국 농식품 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기업 발굴에 나선다.
농진원은 오는 26일까지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와 함께 '해외 농식품 문제해결 도전 프로그램' 2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농식품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국내 기업의 기술과 사업모델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전 세계 26개국 사업장에서 기술을 실증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과제는 작물 생육 모니터링, 토양 미생물 측정, 친환경 포장, 저장 기술 개선 등 총 10개 분야다. 기업은 해당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교육, 전문가 상담,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진행된다. 8~10개 기업이 교육과 컨설팅을 받은 뒤 최종 2~3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해외 현지 실증 기회와 비용 지원이 제공되며, 공동 사업 참여와 투자 유치 연계도 추진된다. 농진원 벤처 육성 사업 신청 시 가점도 부여된다.
이석형 원장은 "기업이 해외 시장을 이해하고 진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농식품 기술을 통해 개발도상국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