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푸틴 대통령이 12일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전화 협의를 했다.
- 푸틴은 미국-이란 분쟁 외교 해결을 지원하고 평화 중재 의사를 밝혔다.
- 페제시키안은 미국 접근을 장애물로 지적하며 러시아 지원에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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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러시아 크렘린궁은 1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전화 협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전투 종결을 둘러싸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의한 것을 계기로, 외교적 해결을 지원할 의사를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분쟁의 정치적·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 지원하고, 러시아가 평화 중재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의 접근 방식이 최대 장애물이라고 지적하며, 러시아의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러시아와 이란은 양국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러시아는 우호 관계에 있는 이란의 체제 전환을 막기 위해 지금까지도 외교를 통한 해결을 주장해 왔다. 양국은 2025년 1월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조약에 서명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둘러싸고, 중동 각국 정상들과 잇따라 전화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전화 협의를 하고, 중동 정세의 혼란이 세계 에너지 안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