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0일 선유도서관에서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 도서관을 국민이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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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도서관의 날'을 맞아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국민 모두가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온 국민이 즐겁게 놀고 배우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문화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도서관의 역할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도서관은 이제 배움의 기회를 넓혀 가는 공공 기반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이 확대됐으며, 지역과 계층을 아울러 일상 속 문화 최전선에 도서관이 있다. 지방에 갈 일이 생기면 도서관을 꼭 방문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청소년들이 웹툰·사진·음악·글쓰기 등 창작 활동을 펼치는 모습에 대해 인상적이라고 밝히며 "도서관이 본연의 역할과 함께 정보 문해력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나아가 지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함께 자리한 윤희윤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도서관위원회가 출범한 지 20년이 됐고, 지금 4차 종합계획까지 왔다"며 "양적·질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1년 도서관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책과 도서관을 소홀히 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이진우 한국도서관 협회장은 "국민들이 국정 국가도서관 위원회가 국정 과제 실련을 위해 정부차제와 역할을 강화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할때다. 왜 지금 지방자치가 도서관에 주목해야 하는 지, 8월 세계 도서관 정보 대회는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연대가 될 것이다. 10월 전국도서관 대회는 도서관계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은 "출판과 도서관은 열림을 같이 만들어내는 동반자다. 하지만 소통과 대화가 부족한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선거가 끝난 지 한달밖에 안됐지만 슬로건이 소통과 대화였다. 세상을 여는 열림이 중단되지 않고 발전하고 나갈수 있도록 출판계도 힘이 될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도서관 발전 유공자 포상과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도 진행됐다. 올해 유공자로는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이 선정됐다.
문체부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에서 놀자!'를 슬로건으로 한 대국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 도서관 '도서관 속 도서관', 디지털 기기를 잠시 내려놓는 필사 프로그램 '디지털 디톡스 데이', 독서와 운동을 접목한 '벽돌책 스쿼트 챌린지' 등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 도서관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슬아 작가의 북토크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강연회를 마련했다. 지역 도서관에서는 대구 구수산도서관의 '책 축제', 제주 한라도서관의 '숲속 책 소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