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 에무필름즈가 10일 피나 바우쉬 영화 '피나' 5월 6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 메인 예고편 공개와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SeDaFF 초이스 섹션 선정 소식을 전했다.
- 빔 벤더스 감독 작품으로 피나 바우쉬 대표작 네 편을 담아 무용 영화 지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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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현대무용의 거장 피나 바우쉬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 영화 '피나'가 오는 5월 6일 국내 재개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관객 맞이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화 '피나'는 재개봉 확정과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는 한편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9회 서울무용영화제 (SeDaFF)'의 주요 섹션인 'SeDaFF 초이스'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세계적인 감독 빔 벤더스가 연출한 이 작품은 무용과 연극의 경계를 허문 피나 바우쉬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구현했다. 예고편은 사랑, 자유, 갈망 등 인간의 원초적 감정을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하며 무대라는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도시 부퍼탈의 거리와 공장,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작품에는 피나 바우쉬의 대표작인 '봄의 제전', '카페 뮐러', '콘탁트호프', '보름달' 등 네 작품이 수록됐다. 2009년 피나 바우쉬의 갑작스러운 타계 이후 탄츠테아터 앙상블의 참여로 완성된 이 영화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무용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식 재개봉에 앞서 서울무용영화제를 통해 관객들을 먼저 만난다. '피나'는 4월 18일 오후 7시 40분과 19일 오후 2시 40분 양일간 아트나인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