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IA 타이거즈가 15일 키움전에서 남민우 시구를 발표했다.
- 남민우가 시구하고 김세진이 시타, 이건희가 시포를 맡는다.
- 16일에는 김길리 금메달리스트가 시구로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5일과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뮤지컬 배우 남민우와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시구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15일 경기에는 뮤지컬 '난쟁이들', 드라마 '신병' 등에 출연한 광주 출신 배우 남민우가 시구자로 나선다. 또한 '난쟁이들'에서 남민우와 함께 열연 중인 배우 김세진이 시타, 이건희가 시포를 맡는다.

남민우는 "무등야구장 근처에서 태어난 순간부터 타이거즈 팬이었다. 33년간 타이거즈 정신으로 살아온 내가 챔피언스 필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 중 클리닝타임에 남민우, 김세진, 이건희의 뮤지컬 '난쟁이들' 특별 공연이 준비돼 있다.

16일 경기에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시구를 한다. 김길리는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1500m와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길리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2관왕의 좋은 기운을 담아 왔다. 금빛의 기운이 선수단에 전해져 이번 시즌 타이거즈가 꼭 정상에 섰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