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본 매체 풋볼채널이 9일 한국 축구 쇠락을 클린스만 부임부터로 지적했다.
- 한국은 아시안컵 내분과 브라질전 0-5 대패 등으로 부진했다.
- 반면 일본은 브라질전 승리와 웸블리 원정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 일본 매체가 한국 축구가 쇠락의 길로 들어선 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부임부터라고 지적해 눈길을 끈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9일 "일본은 카타르 월드컵 16강 이후 급속도로 성장해 이제는 우승도 꿈이 아닐 정도로 발전했다"고 자평하면서 "2022 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당시와 비교해 기대감이 크게 희미해진 나라들도 있다. 그중 하나가 한국"이라고 적었다.
두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란히 16강에 올랐다. 내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도 모두 확정했다. 매체는 "4년 전 성적이 같았던 동지였지만, 이번 대회를 앞둔 전망의 명암은 잔인할 만큼 갈렸다"고 평가했다.

한국이 '퇴보한 나라'가 된 출발점으로는 위르겐 클린스만 체제를 꼽았다. 매체는 "부진의 방아쇠는 클린스만 감독 부임"이라며 "한국은 아시안컵에서 선수들 사이 내분이 발생했고, 2024년 여름 홍명보 감독 체제로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지만 내용은 좋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일본이 3-2로 이긴 브라질을 상대로 한국은 0-5로 대패하며 라이벌로서 자존심을 구겼다"면서 "지난 3월에도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지는 등 일본과는 정반대 흐름"이라고 전했다.
일본 대표팀은 최근 강호들을 잇달아 꺾고 잉글랜드와 A매치에서 '웸블리 원정승'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한국은 아시안컵 조기 탈락에 이어 내부 분열 논란, A매치 평가전 연패 등 여론의 신뢰를 잃은 상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