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스텔레이션 브랜즈가 8일 맥주 유기적 매출 성장률을 -1~1%로 전망했다.
- 애널리스트 예상 2.2% 증가에 미치지 못해 주가가 2% 하락했다.
- 주류 소비 감소와 건강 우려로 신임 CEO에게 도전 과제가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9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콘스텔레이션 브랜즈(STZ)가 올해 맥주 사업의 성장세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류 소비 감소세가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업체는 8일(현지시각) 발표를 통해 현 회계연도의 맥주 유기적 매출(판매 물량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 성장률 전망 범위를 마이너스 1%에서 플러스 1% 사이로 제시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평균적으로 예상했던 2.2%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가이던스는 지난 2월 28일에 마감된 전 회계연도보다는 개선된 수치이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전망치는 모델로(Modelo), 코로나(Corona)와 같은 인기 브랜드조차 카테고리 전반의 침체를 비켜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주가는 뉴욕 시간 오후 4시 18분 시간외 거래에서 2% 하락했다.
더딘 수요는 다음 주 취임 예정인 니콜라스 핑크(Nicholas Fink) 신임 최고경영자(CEO)에게 곧바로 도전 과제로 다가올 전망이다. 주류 소비 감소의 배경에는 알코올에 대한 건강 우려의 확산과 젊은 세대 사이에서의 음주 기피 현상이 자리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현 회계연도 초기 이익 전망치를 애널리스트 예상치 중 가장 낮은 수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했으며, 기존에 내놓았던 2028 회계연도 전망도 철회했다.
콘스텔레이션은 그동안 맥주 사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여러 와인 브랜드를 매각했다. 와인은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특히 큰 타격을 받은 카테고리다.
한편 맥주 브랜드들의 성과는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Circana)의 데이터에 따르면 모델로는 버드 라이트(Bud Light)를 제치고 미국 맥주 판매 1위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2026 회계연도 기준 맥주 매출은 콘스텔레이션 전체 매출의 91%를 차지했으며, 나머지는 와인 사업이 구성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