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9일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 합격자 2574명을 발표했다.
- 5급 공채는 6744명 응시로 19.8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보다 낮아졌다.
- 2차 시험은 행정직 6월 24~29일, 과학기술직 7월 1~4일에 논문형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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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1차 시험 경쟁률이 20대 1 수준으로 낮아진 가운데, 1차 합격자 2574명이 발표됐다고 9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 명단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1차 시험에서는 5급 공채 2299명(과학기술직 593명, 행정직 1706명), 외교관후보자 275명이 합격해 총 2574명이 2차 시험에 진출했다.

올해 5급 공채는 최종 34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6744명이 응시해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약 22.7대 1 수준보다 낮아진 것으로, 선발 인원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직렬별 합격선을 보면 행정직에서는 일반행정(대전·세종)이 78.33점으로 가장 높았고, 전국 일반행정은 72.50점, 재경 68.33점, 국제통상 70.83점 수준이었다. 과학기술직에서는 일반토목(부산)이 74.16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전산개발 66.66점, 화공 62.50점, 일반기계 61.66점 등이었다.
성별로는 5급 공채 합격자 중 남성이 1479명(64.3%), 여성이 820명(35.7%)이었다. 과학기술직은 남성 비중(76.6%)이 높았고, 행정직은 남성 60.1%, 여성 39.9%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3세로 지난해(28.0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1151명(50.1%)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30~34세 20.2%, 18~24세 19.6%, 35세 이상 10.1% 순이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40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1238명이 응시해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차 합격자는 여성 165명(60.0%), 남성 110명(40.0%)으로 나타났고, 평균 연령은 27.1세였다.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시험은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진행된다. 5급 행정직 및 외교관후보자는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5급 과학기술직은 7월 1일부터 4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