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첫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었다.
- 비상경제 위기 속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
- 김성식 부의장 보고와 자문위원 발표 후 토론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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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 부의장, 재경·외교·복지·기후·노동·중기·기획처 장관, 금융위원장
청와대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참석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정부 출범 후 첫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고 비상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충무실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재정경제부·외교부·보건복지부·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중기벤처기업부·기획예산처 장관과 금융위원장, 대통령실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을 포함해 총 50여 명이 참석한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받는 기관이다.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오전 9시 30분 김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달 1일 민간자문위원 29명 위촉을 완료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성장경제·민생경제·미래기획·전략경제협력·경제안보 5개 분과회의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1기 국민경제자문회의 구성을 완료한 후 개최하는 첫 번째 전체회의다. 회의에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상황에서 위기극복과 지속가능 성장전략을 논의한다.
회의는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 부의장이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진단과 중점과제'를 보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박원주 자문위원이 '중동발 비상경제 상황과 위기극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류근관 자문위원이 '한국 경제·사회의 구조 전환과 지속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발표가 끝난 뒤 비상경제 상황 극복과 지속성장 확보 방안에 대한 주제별 토론이 진행된다.
회의는 K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