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 국회의장 갈리바프가 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 종전안 3개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 위반 조항은 레바논 휴전, 이란 영공 드론 침입, 우라늄 농축 권리 부정이다.
- 갈리바프 의장은 11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미국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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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 10개 조항 중 3개 조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기에는 레바논에서의 휴전과 이란 영공으로의 드론 침입,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에 대한 부정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갈리바프 의장은 오는 11일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미국과의 협상에 참석할 것으로 유력시되는 인물이다. 파키스탄의 한 소식통은 갈리바프 의장이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과 함께 미국과의 대화에 참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을 앞두고 파키스탄이 제안한 2주 휴전안에 합의했다. 이란이 공개한 10개 항은 ▲이란에 대한 공격 중지 보장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 ▲헤즈볼라 등 이란의 동맹에 대한 지역 내 전쟁 전면 중단 ▲역내 모든 기지에서 모든 전투 병력 철수 ▲전쟁 피해에 대한 보상 ▲이란의 핵 농축 권한 인정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 해제 ▲이란에 대한 2차 제재 해제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이란에 대해 채택한 모든 결의 폐기 ▲이란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 폐기로 구성됐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