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9일 11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 책한강은 1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좌석 600석과 5000권 도서를 구비했다.
- 5월 16일 한강 젠가 대회와 어린이날 북크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11일 여의도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연계해 펼쳐진다.
책한강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어린이날 연휴인 5월 3일과 5일에도 운영한다. 4월에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5월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다.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해군 홍보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싸운드 서커스팀'의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극과 '유니스 치어리딩'팀의 공연이 예정됐다.

올해 책한강은 기존 500석 좌석에서 600석으로 늘리고 그림책부터 성인 대상 도서까지 약 5000권을 구비했다. 특히 연령·주제별 11종의 도서 큐레이션을 운영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생네컷' 포토부스와 20여종 이상 보드게임도 이용 가능하다.
내달 16일에는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한강 젠가 대회'도 연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0일(일)까지 책읽는 한강공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100팀(200명)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책읽는 한강공원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내달 3일과 5일에는 '와글와글 북크닉'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매직·저글링쇼·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벚꽃 바람 부는 한강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4월부터 '2026 책읽는 한강공원'을 준비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한강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