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출판진흥원이 14일까지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표어를 공개 모집한다.
- 쉬운 독서, 책 나눔, 함께 읽기 등 3가지 주제로 응모하며 최우수작에 50만 원을 지급한다.
- 성인 연간 독서율이 38.5%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자 정부가 독서 진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이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 표어를 오는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추진하는 이번 범국민 독서 진흥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서에 심리적 거리를 느끼는 국민도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국내 독서율이 수년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책 읽는 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범국민 캠페인을 확대하는 것이다.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독서IN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출 가능하다. 응모 방향은 세 가지로 나뉜다. ▲쉽고 부담 없는 독서(독서 심리 장벽 해소) ▲책 선물·나눔(가족·지인에게 책 선물 권장) ▲함께 읽는 독서(공동 독서·감상 나눔 장려)다. 총 3편을 뽑아 최우수작 1편에 50만 원, 우수작 2편에 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3월 발표한 '2025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연간 종합독서율은 38.5%로, 1994년 조사 시작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