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덜란드 출생 피아니스트 배 길이 5월 8일 금호아트홀에서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 그녀는 5세 데뷔 후 국제 콩쿠르 석권하고 15세부터 연주에 집중해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 이번 프로그램은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단독이며 7월 아시아 필하모닉과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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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네덜란드 출생 한국인 피아니스트 배 길이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1994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난 배 길은 5세에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C장조로 한국 무대에 데뷔하했다. 네덜란드 국제 스타인웨이 콩쿠르, 벨기에 EPTA, 포르투갈 마리아 캄피나 등 국제 대회를 석권한 그녀는 15세 이후 콩쿠르 대신 연주 활동에만 집중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2018년 비엔나에서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거장 안드라스 쉬프의 초청으로 클라비어 페스티벌 루르에 출연하고 파비오 루이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등 세계적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은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BWV 988)' 단일 곡으로 구성된다.
배 길은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형식 안에서 자유를 발견하는 연주자"로 설명하며 바흐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첫 내한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배 길은 7월 정명훈이 이끄는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부산콘서트홀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