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전력이 8일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후 석진욱 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 석진욱 감독은 2년 계약으로 선수 육성과 조직력 강화에 강점을 보인 인물이다.
- 구단은 새 감독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다음 시즌 리그 최정상급 경기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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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이번 시즌 단 한 끝 차이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한국전력이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팀 재정비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8일 권영민 전 감독과의 계약이 종료된 가운데, 후임 감독으로 석진욱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세부적인 조건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감독 교체는 단순한 인사 변화라기보다 팀의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구단은 복수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뒤,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팀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석진욱 감독을 낙점했다.
한국전력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팀 운영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이러한 과정에서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팀을 이끌어준 권영민 감독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석진욱 감독에 대해서는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구단은 "석진욱 감독이 가진 다양한 지도 경험과 운영 능력이 팀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차세대 선수 육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석진욱 감독은 선수 시절 국가대표와 프로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은퇴 이후에는 OK저축은행(전 OK금융그룹) 감독을 맡아 팀을 이끌었고, 21세 이하(U-21)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젊은 선수 발굴과 육성, 조직력 강화 측면에서 강점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전력은 새 감독 체제 아래 빠르게 팀을 정비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구단은 "석진욱 감독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전력을 재구성하고, 차기 시즌에는 한 단계 발전한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라며 "이를 통해 한국전력이 리그 최정상급 구단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