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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최대어' 정호영 행선지는?... FA 자격 20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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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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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프로배구 KOVO가 8일부터 FA 협상 기간을 시작했다.
  • 정호영이 최대어로 몸값 상승 기대를 모았다.
  • 현대건설이 양효진 후계자로 정호영 영입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1일까지 원소속팀 포함 전 구단 협상 가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 프로배구 FA 시장의 문이 열렸다. 이번 판의 키워드는 단연 '정호영'이다.

2025-2026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이 5일 GS칼텍스의 우승으로 막을 내리면서 8일부터 2주간 FA 협상 기간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여자부 FA 자격을 얻은 20명의 명단을 공시했고, 이들은 21일까지 원소속팀에 묶이지 않고 7개 구단 모두와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정호영. [사진=KOVO] 2026.04.08 psoq1337@newspim.com

가장 큰 관심은 역시 정관장 미들블로커 정호영이다.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올 시즌 27경기에서 290점, 세트당 블로킹 0.667개로 이 부문 4위에 올랐다. 지난달 GS칼텍스전 블로킹 과정에서 왼쪽 중지를 다쳐 조기 시즌 아웃됐지만, 이미 세 시즌 연속 30경기 이상을 소화했고 2022-2023시즌에는 세트당 블로킹 0.686개를 찍은 검증된 미들이다. 보수 총액 3억2000만원(연봉 3억+옵션 2000만)으로, 과거 박정아(총액 7억7500만원)·배유나(5억5000만원)와 비교해 몸값 상승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2001년생 25세로 젊어 이번 FA 시장 '유일하고 확실한 최대어'라는 말이 과하지 않다.

연봉 퀸 양효진의 은퇴로 샐러리캡에 여유가 생긴 현대건설이 가장 먼저 거론된다. 양효진의 8억원이 빠져나가며 '양효진 후계자'를 FA 시장에서 찾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팀이 됐다. 다만 현대건설은 내부 단속도 급하다. 리그 최고 세터로 평가받는 김다인과 리베로 김연견, 그리고 한미르까지 모두 FA 자격을 얻어 여러 팀이 눈독을 들일 수 있는 상황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문정원. [사진=KOVO] 2026.04.08 psoq1337@newspim.com

준우승팀 한국도로공사는 리베로 문정원을 '절대 내줄 수 없는 카드'로 보고 있다. 문정원은 과거 수비형 아포짓에서 올 시즌 전문 리베로로 완전히 전향해 팀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도로공사는 문정원을 반드시 잡는다는 방침 아래 베테랑 미들 배유나와는 선수 생활 연장 의사를 확인한 뒤 거취를 정할 계획이다.

그 밖의 베테랑들도 시장을 달군다. 김수지가 다시 FA로 나온 흥국생명, 박정아·이한비가 풀린 페퍼저축은행, 세터 염혜선·아웃사이드 이선우가 대기 중인 정관장, 베테랑 레프트 황민경이 나서는 IBK기업은행 등은 구단별 전력 구상과 맞물려 다양한 시나리오를 품고 협상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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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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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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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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