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8일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 학생 대상 숙박형 프로그램을 신설해 심화 교육을 강화한다.
- 교직원 맞춤 연수와 연구학교 운영으로 통일 인식을 확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접경지 특색 살린 교직원 맞춤형 연수 운영... 교육 전문성 및 현장성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세대의 올바른 통일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학생 숙박형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내실화한다.

도교육청은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는 체험·연수·연구 중심의 '2026년 통일교육 운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통일교육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 대상 '숙박형 프로그램'의 전격 도입이다. 기존의 1일형 현장 참여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통해 심화 교육과 협력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이 통일 문제를 보다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도교육청은 5월 넷째 주 '통일교육주간'을 전후해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 참여형 행사를 마련해 단위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교직원 대상 프로그램은 경기도의 지리적 특성인 '접경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교원들에게는 교육과정 연계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하며, 특히 교장·교감 등 관리자급은 정책 방향 공유에, 교사들은 방학 중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일반직 및 교육공무직원 역시 공공부문 통일교육과 연계된 현장 체험형 연수를 통해 통일 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학교를 지정·운영하고 정책지원단을 구성해 최신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통일교육 해설사 등 협력 강사 인력풀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센터 개관 2년 차를 맞아 더욱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