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8일 이원택 의원 식사비 3자 대납 의혹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 내렸다.
-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최고위원회의서 윤리감찰단 의견 전달하며 경선 예정대로 진행한다 밝혔다.
- 김슬지 도의원 감찰은 계속하며 추가 혐의 발견 시 엄중 조치한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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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일 식사비 3자 대납 의혹으로 윤리감찰이 진행된 이원택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민주당은 전북지사 경선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대구 북구 현장 최고위원회의 도중 기자들과 만나 "윤리감찰단 의견은 현재까지 이원택 후보 개인에 대한 혐의는 없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 수석대변인은 "전북지사 후보 경선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전북지사 후보 경선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식사비를 대납 의혹이 있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에 대한 감찰은 계속 진행할 것이고, 추후 다른 사실이나 혐의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리감찰단은 이날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감찰 결과를 보고했고, 일부 최고위원은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강 수석대변인은 "세부적으로 소명 절차도 있었고 그에 대한 최고위원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듣고 나서 결론을 내렸다"며 "약간의 이견은 있었으나 최종 결론은 (혐의 없음으로) 이렇게 갔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언론은 지난 7일 이 의원이 개최한 모임의 술·식사 비용을 제3자가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청래 대표는 이 의원에 대한 긴급 감찰을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경선이 시작되기도 전에, 흑색선전과 정치공작이 도를 넘고 있다"며 "제가 개최한 행사의 식사 비용을 대납하게 했다는 의혹은 사실확인조차 되지 않은 허위이며 조작"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정책간담회는 제가 개최하거나 요청한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한다. 저는 누구에게도 식사비 결제를 요구하거나 대납을 지시한 사실이 없음을 강조 드린다. 이 사안에 대해 즉각 전북경찰청에 고발 조치했고, 민주당 중앙당에도 사실 그대로 소명했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