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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정책에"…국토부, 드론산업얼라이언스 민간주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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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9일 드론산업얼라이언스 총회를 열어 민간 중심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 상용화·규제개선·기술자립 등 5개 분과로 개편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회원사 제언을 정책에 반영한다.
  • 김윤덕 장관은 올해를 체질 개선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한국을 드론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9일 드론산업얼라이언스 1차 총회
5개 분과 개편·프로젝트 유닛 신설
초대 의장사 선출 및 운영 규정 제정
우수 기업 전시·장관 사전 간담회도 열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드론산업얼라이언스(DIA)를 민간 중심 운영 체계로 전환하며 국내 드론 산업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남양주=뉴스핌] 류기찬 기자 = 드론 모습.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2026.01.07 ryuchan0925@newspim.com

8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오후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2026년 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 10개 정부 부처와 니어스랩, LG에너지솔루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188개 드론·항공 분야 기업 및 공공관 등 총 374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5월 출범해 그동안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이번 총회는 여러 분야에 흩어진 역량을 모아 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기존 정부 주도의 협의체를 넘어 민간이 운영 주도권을 갖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회원사의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초대 의장사를 선출해 민간 중심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닦는다.

올해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자율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편해 상용화 촉진, 규제 개선, 기반 조성, 핵심기술 자립, 국제 협력 등 5개 분과로 운영한다. 각 분과에서는 ▲해외 규제 대응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책 ▲드론의 비가시권 운용 기반 마련 ▲드론 교통관리체계 조성 ▲업계 맞춤형 조종 자격 고도화 ▲고출력 모터 및 ESC(전자 속도 조절기) 개발 ▲글로벌 표준 등에 대한 과제를 논의하고 제언을 도출할 예정이다.

분과 활동은 회원사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활동 내역은 온라인 소통 창구를 통해 공개한다. 정부의 긴급 현안을 다루는 집중 대응 전담 조직인 '프로젝트 유닛(PU)'도 신설해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회원사가 주도적으로 도출한 제언책은 국토부와 산업부가 적극 검토·수렴해 관계 기관에 공유하며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향후 정부의 드론 관련 정책 수립과 표준 마련 등 기초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국토부, 산업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무조정실이 함께 드론 산업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하이브리드 섬 배송용 드론 플랫폼을 선보이는 나르마, 드론 활용 3D 데이터맵의 시스테크, 차세대 국산 배터리의 비이아이 등 국내 우수기업들의 기체와 핵심 부품이 전시된다.

총회 개최 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드론 기업 사전 간담회를 열고 비행 규제 합리화, 기술 개발 지원, 해외진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다.

김 장관은 "지난해가 결속력을 다지는 준비기였다면 올해는 민간주도로 체질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항상 업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과 민간의 요구사항을 정책에 가감 없이 반영해 한국을 드론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올해 첫 총회는 언제 열리며,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뭔가요?
A. 오는 9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립니다. 여러 분야에 흩어진 역량을 모아 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기존 정부 주도의 협의체를 넘어 민간 주도 체계로 개편하는 게 핵심 목적입니다. 이를 위해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초대 의장사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Q. 올해부터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어떤 체계로 개편돼 운영되나요?
A. 상용화 촉진, 규제 개선, 기반 조성, 핵심기술 자립, 국제 협력 등 총 5개 분과로 나뉘어 자율적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정부의 긴급 현안을 다루는 집중 대응 전담 조직인 '프로젝트 유닛(PU)'도 신설돼 연구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Q.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분과 활동의 결과물은 향후 어떻게 활용되나요?
A. 분과 활동은 회원사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여기서 주도적으로 도출한 제언은 국토부와 산업부가 적극 수렴해 관계 기관과 공유합니다. 이는 향후 정부의 드론 관련 정책 수립과 표준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Q. 총회 당일 행사장에서는 어떤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되나요?
A. 국방부, 산업부 등 여러 부처가 드론 산업 관련 정부 정책 방향을 소개합니다. 또 행사장에는 하이브리드 섬 배송용 드론 플랫폼(나르마), 드론 활용 3D 데이터맵(시스테크), 차세대 국산 배터리(비이아이) 등 국내 우수기업들의 기체와 핵심 부품이 전시됩니다.

Q. 국토부는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국내 드론 산업 육성에 대해 어떤 의지를 밝혔나요?
A.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총회 개최 전 기업 사전 간담회를 열어 규제 합리화 및 해외진출 지원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습니다. 올해를 체질 개선과 실질적 성과 창출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업계 요구사항을 정책에 가감 없이 반영해 한국을 드론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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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73년 역사 속 최고의 승부수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재계 2위 SK그룹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긴다. 중동 전쟁 후폭풍에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차분히 기념식을 챙기며 SK그룹 특유의 SKMS(SK Management System) 정신을 강조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연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일부 경영진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가 열리는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연구소로 사용된 공간으로, 현재는 인재 육성의 상징적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SK그룹은 해마다 창립 기념일에 선혜원에서 비공개 행사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영 방향을 점검해 왔다. ◆ 1953년 4월 8일 창업주 최종건 회장이 세운 선경직물이 그룹 모태 SK그룹은 한국전쟁 직후인 1953년 4월 8일, 창업주인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이 모태다. 선경직물은 나일론을 만들며 본격적인 섬유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SK그룹의 초석을 쌓았다. 1973년 동생 최종현 선대회장은 SK(당시 선경)를 세계 일류의 에너지·화학 회사로 키우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를 인수하고 해외 유전 개발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그룹 사옥 [사진=뉴스핌 DB] 현 최태원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회장은 정유화학에서 멈추지 않고 통신에 눈을 돌렸다. 1992년 노태우 정부 때 제2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지만 특혜 시비로 1주일만에 사업권을 자진 반납해야 했다. 이후 1994년 민영화되며 매물로 나온 한국이동통신(현 SK텔레콤)경쟁 입찰에 참여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현재 SK그룹의 핵심으로 꼽히는 반도체 사업 역시 최종현 회장이 1978년 선경반도체가 출발점이다. 다만 당시엔 전 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 최종현 회장의 의지는 2011년 최태원 회장이 하이닉스를 인수하면서 실현됐다. 최태원 회장은 2012년 SK하이닉스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버지인 최종현 회장의 경영철학은 1998년, 38세의 나이에 SK그룹을 이어받은 최태원 회장이 이어가고 있다. ◆ 최태원 회장, 2012년 하이닉스반도체 인수 '신의 한수' SK그룹은 1980년 대한석유공사(유공·현 SK이노베이션)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 인수합병(M&A)을 통해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반도체 불황이던 지난 2012년 하이닉스 인수를 통해 그룹 체질을 바꿨다. 현재는 지주회사인 ㈜SK를 중심으로 에너지, 정보통신,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 등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그 동안 세 차례 대형 인수합병(M&A)을 통해 삼성에 이은 재계 2위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이 재계의 일반적 평가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주도한 지난 2012년의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는 '신의 한수'로 꼽힌다. 당시만 해도 반도체 업황이 좋지 않았고, 통신과 정유 등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불분명 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뉴스핌 DB] 그러나 최태원 회장은 "(당시 반도체업계 3위 일본 엘피다 파산으로) 반도체 시장 경쟁자가 줄었고 반도체 산업 특성상 신규 진입자가 뛰어들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 게다가 하이닉스가 지금은 실적이 나쁘지만 경쟁력은 여전히 뛰어나다"며 3조원을 들여 하이닉스를 인수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 초 최태원 회장은 신년사에서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라며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을 강조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SK그룹은 AI의 핵심인 반도체(SK하이닉스)와 통신(SK텔레콤), 에너지 인프라(SK이노베이션)까지 'AI 밸류체인'을 두루 갖춘 대기업으로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라고 말했다. tack@newspim.com 2026-04-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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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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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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