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드론 배송부터 재난 감시까지…전국 25개 지자체 'K-드론배송'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11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을 선정했다.
  • 선정된 지자체들은 섬 지역 물품배송,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드론을 실증 및 적용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 5대 드론 완성체 개발 프로젝트 참여 기업들은 소방용·농업용 드론 등 국산 드론 개발과 부품 국산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드론 상용화 이끌 실증도시 30곳
드론 기업 19개사 최종 선정
국산 드론 산업 혁신·세계 시장 진출 '정조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 드론 활용이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주요내용 [자료=국토교통부]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과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다.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지역 내 공공서비스 등에 실증 및 적용하는 사업이다.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선 20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드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을 진행한다. K-드론배송 상용화는 섬 지역 주민과 공원 및 캠핑장 이용객 등이 모바일로 주문하면 음식, 편의용품 등을 드론으로 신속하게 배송하는 서비스로서 25개 단위사업 지자체에서 활발히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에 수원특례시, 충북 충주시, 충남 당진·논산시 등이 포함됐다.

상주시에서는 드론과 지상 로버가 연계해 고객 앞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증한다. 제주도, 통영시 등 섬 지역에서는 상비약과 구급용품 배송을 확대하는 등 물류 서비스 취약지 주민 편의 개선을 위한 드론 배송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분야는 드론 축구, 레이싱 등 드론 레저스포츠의 세계화와 국산 기체 활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드론 체험과 볼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제 행사를 선보여 국민 수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드론 공공서비스 분야는 ▲국립공원 탐방로 안전순찰 ▲불법 캠핑 및 취사 행위 단속 ▲상습 침수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 점검 ▲산불 및 해양감시 등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 드론을 실증 및 적용하는 사업이다. 인천시, 제주도, 경기 성남·양주시 등 8개 단위사업 지자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5대 드론 완성체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산업현장에 투입이 가능한 독자적인 국산 드론 개발과 실증을 통한 상용화를 추진한다. ▲소방 특화 고중량 드론 및 임무 장비 국산화 ▲공항 조류 대응 등 AI(인공지능) 군집 드론 시스템 ▲수직이착륙 하이브리드 기반 배송용 플랫폼 ▲농업용 고중량 드론 및 자동 방제 운용체계 ▲AI 기반 결함 탐지 융합 교량 안전 점검 솔루션 등을 개발한다.

부품 국산화 분야는 드론 핵심 구동계 국산화를 통한 양산 체계 구축(모터)과 고수요 규격 국산 상용 드론 배터리 개발(배터리)을 추진한다. 핵심기술 상용화 분야는 실시간 자율 항법 및 공중 충돌 방지 기술, 장애환경 대응 영상 송수신 통신 모듈, 소형 드론 탑재형 관성항법 활용 전파방해 대응기술 개발 등을 집중 지원한다.

주종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5대 분야 드론 완성체 상용화와 국산화 생태계 구축은 K-드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한국 기술로 만든 드론이 산업의 혁신과 세계 시장을 누빌 수 있도록 드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