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행정부가 8일 AIM-260 미사일 예산을 20억달러 증액했다.
- 미 공군·해군은 2027회계연도에 29억달러를 요청하며 생산 가속화했다.
- AIM-260은 F-22·F-35 등에 탑재되며 실전 배치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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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4월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럼프 행정부의 제안 예산안에 록히드마틴(LMT)의 신형 AIM-260 공대공 미사일 프로그램에 20억달러의 예산이 증액됐다. 이는 해당 기밀 무기의 생산이 가속화돼 조만간 실전 배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금요일 공개된 예산 문서에 따르면 미 공군과 해군은 2027 회계연도에 아직 실전 배치되지 않은 이 미사일에 29억달러를 요청했다. 이는 현 회계연도의 8억9400만달러 대비 대폭 증가한 수치다. 전례 없는 1조5000억달러 규모의 예산 요청 내역을 담은 이 문서에는 불과 지난 1년 사이에 시작된 생산을 이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근거에 대한 설명이 없다.

AIM-260이 실전 배치되면 미국 무기고에서 가장 앞선 공대공 미사일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현재 그 자리는 1993년 도입된 RTX(RTX)의 AIM-120 암람(AMRAAM·고성능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파생형들이 차지하고 있다.
펜타곤은 지난달 호주에 신형 AIM-260 미사일 460기와 시험 장비를 총 31억달러에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3월 17일자 미국 연방관보 공식 게재 내용에 따른 것이다. AIM-260은 F-22와 F-35 전투기의 내부 무장창에 탑재되도록 설계됐으나 공군은 F-16 및 F-15 기종에도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찰스 브라운 전 공군참모총장은 2023년 3월 상원 군사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이 미사일이 현재 시험 비행 중인 공군의 신형 무인 협력전투기에도 탑재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록히드마틴은 2017년 8월 이 미사일에 대한 기밀 개발 계약을 처음 수주했다. 2년 뒤인 2019년 당시 공군 무기 프로그램 책임자였던 앤서니 제나템포 준장은 2022년까지 이 미사일을 실전 배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AIM-260은 미국과 동맹국이 운용 중인 록히드마틴의 여타 고가치 미사일들과 함께 전력을 구성하게 된다. 여기에는 수요가 높은 패트리어트 방공 요격 미사일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장거리 대함 미사일, 합동 공대지 원거리 순항 미사일 등이 포함된다. 이들 무기 모두 트럼프 행정부의 2027 회계연도 예산 요청에서 대규모 증액 대상으로 분류됐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