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생명이 6일 서울시골프협회와 여자주니어 골프대회 MOU를 체결했다.
- 10월 아시아 6개국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하는 54홀 경기를 개최한다.
- WAGR 포인트 부여로 동남아 골프 인재 육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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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한화생명은 지난 6일 서울시골프협회와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 개최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와 조영훈 서울시골프협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한화생명 인비테이셔널 아시아 여자주니어 골프 대회'를 위해 체결됐다.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서울시골프협회가 주관하며 대한골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 5개국 및 대한민국에서 선발된 주니어 유망주 80~1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54홀(3라운드) 이상의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측은 참가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아마추어골프랭킹(WAGR) 포인트를 부여할 수 있도록 대한골프협회와 협의를 마쳤다. 이는 향후 참가 선수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생명은 이번 대회를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젊은 인구 비중이 높고 골프 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국 여성 골프의 성장 과정에서 세계적 선수를 배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에서도 차세대 골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미래세대 인재 육성과 청소년 성장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