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토스뱅크가 경찰청과 함께 퇴직경찰관을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으로 공개 모집했다.
- 선발된 예방관 30명은 한 달간 교육 후 서울 내 상위 15개 지역에 2인 1조로 배치돼 활동한다.
- 예방관들은 시니어 맞춤형 교육, 취약 지역 순찰, 소상공인 대상 사기 예방 홍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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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범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퇴직 경찰관의 경험을 활용해 지능화되는 금융범죄로부터 시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금융사기 예방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예방관들은 약 한 달간 신종 사기 수법 및 대응법 등 전문 교육을 거친 뒤 현장에 투입된다. 주요 역할은 지역사회 내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 취약 지역 순찰 및 홍보 활동이다.

토스뱅크는 1차년도 사업 지역으로 서울을 선정했다. 연간 피해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서울 내 상위 15개 지역을 집중 관리 거점으로 지정하고, 선발된 퇴직경찰관 30명을 2인 1조로 각 경찰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단순 강사 역할을 넘어 현장 중심의 활동도 수행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5060 시니어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 ▲ATM 기기 및 범죄 취약 지역 정기 순찰 ▲소상공인 대상 '노쇼 사기' 및 편의점 '기프트카드 사기'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퇴직경찰관은 경찰청 전직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금융사기 앞에서는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없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경찰청과 함께 추진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금융사기 예방 안전망을 만들어가고자 하니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