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제시가 7일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착수했다.
- 고령화 대응 맞춤형 서비스로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 2025년 시범 후 2026년 본사업으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수조사 기반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본사업 전환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분절된 복지서비스를 통합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서며 시민 중심 복지 전환을 추진한다.
김제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한 삶'으로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민이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기존 구조를 개선하고, 개인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시설이 아닌 일상에서의 돌봄'을 핵심 원칙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의 연속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복지 영역을 연계해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 방문 진료와 병원동행, 장기요양,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고 식사·이동·가사 지원 등 일상서비스를 보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이동지원과 재활운동, 식사지원 등 김제형 특화서비스를 통해 일상 외출과 건강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민간 협력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재가요양기관,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비스 연계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돌봄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서비스 설계와 사례관리를 추진한다.
김제시는 2025년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본사업으로 확대해 김제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 삶과 도시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