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블랙핑크 제니가 테임 임팔라 리믹스곡으로 핫 100 24위에 진입해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진입 기록을 경신했다.
- 제니는 통산 7번째 핫 100 입성으로 자신의 최고 순위 기록도 함께 갈아치웠다.
- 틱톡 바이럴과 글로벌 스트리밍 상승세가 이번 흥행을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틱톡 바이럴 및 스트리밍 상승세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K-팝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진입 기록을 다시 썼다고 7일 밝혔다.

7일(한국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제니는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곡 '드라큘라(Dracula)(Remix)'가 기록한 '핫 100' 4월 4일 자 차트 24위부터 공식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차트에 진입해 있던 해당 곡에 제니의 음악적 기여도가 뒤늦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면서 크레디트 등재가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제니는 통산 7번째로 '핫 100'에 입성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 중 해당 차트 최다 진입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제니는 '원 오브 더 걸스'(51위), '만트라'(98위), '러브 행오버'(96위), '엑스트라L'(75위), 정규 1집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83위), '핸들바'(80위) 등을 차트에 올린 바 있다. 이번 '드라큘라(Remix)'는 제니가 기록한 '핫 100' 순위 중 가장 높은 24위에 등극하며 자체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성과를 냈다.
이번 흥행은 틱톡을 중심으로 한 숏폼 바이럴과 글로벌 스트리밍 지표의 꾸준한 상승세가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지표 우상향 추세를 고려할 때 현지 시각으로 조만간 발표될 11일 자 차트에서 순위가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업곡의 원곡인 '드라큘라'는 테임 임팔라가 지난해 9월 26일 발매한 정규 5집 '데드비트(Deadbeat)'의 수록곡이다. 디스코와 일렉트로팝 요소가 조화를 이룬 이 곡은 테임 임팔라 프로젝트 역사상 최초로 '핫 100'에 진입한 곡이자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원곡은 지난 2025년 10월 해당 차트에 55위로 데뷔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