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지원이 7일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3위에 올랐다.
- 고지원은 5일 더시에나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했다.
- 육지 첫 승으로 랭킹 83위에서 20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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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63위에 올랐다. 고지원은 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83위보다 20계단이 오른 6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고지원은 5일 경기 여주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KLPGA 투어 '더시에나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고지원은 1라운드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했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생애 첫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이번 우승은 고지원의 '육지 징크스'를 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선 2승(2025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S-OIL 챔피언십)은 모두 고향인 제주도에서 수확했다. 지난해 8월 첫 승 전까지 세계 랭킹 253위에 머물렀던 고지원은 채 1년도 되지 않아 60위권까지 진입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입증했다.
세계랭킹 1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2위 넬리 코르다(미국), 3위 김효주가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에는 3위 김효주와 함께 10위 김세영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LPGA 투어 아람코 챔피언십 우승자 로런 코글린(미국)은 32위에서 12위로 수직 상승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