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박가연 인턴기자 = 하나카드가 유류비 인상에 따른 이용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대상 카드는 ▲CLUB SK ▲MULTI Oil ▲MULTI Living ▲MG+ Blue 등 4종이다. 하나카드는 해당 카드 이용자에게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 대상인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를 발급받고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연회비 100%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는 하나카드 앱 및 웹을 통한 신규 발급 고객 등이 응모 대상이며,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가능하다.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4종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과는 별도로 회당 2500원씩, 월 2회(총 4회)까지 최대 1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해당 카드의 전월 실적을 충족해 상품 서비스가 적용된 매출 건에 한해 제공된다.
'MULTI Oil 카드'는 국내 4대 정유사 이용 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SK에너지 이용 시 리터당 최대 150원을 할인해준다. 이외 카드들은 주유 외에도 요식, 슈퍼마켓 등 일상 영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