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 윤 후보는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 류수노 전 총장 등을 제치고 선정됐다.
- 안전·돌봄·사교육비 혁명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론조사 적합도 1위…안전·돌봄·사교육비 공약 제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설 보수 진영 단일후보로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확정됐다.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는 이날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교수를 서울시교육감 선거 보수 단일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류수노 전 한국방송통신대 총장과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신평 변호사 등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단일후보로 낙점됐다. 시민회의는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교육을 바꾸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교육도 달라질 수 없다"며 "뜻을 함께한 다른 예비후보들과도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이들에게 행복한 미래를 돌려주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안전 혁명, 돌봄 혁명, 사교육비 혁명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민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이 변화의 과정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지난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바 있다.
진보 진영에서는 '2026 서울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추진위)를 중심으로 단일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 경선에는 현직인 정근식 후보를 비롯해 강민정·강신만·김현철·이을재·한만중 후보가 참여한다.
추진위는 오는 12일까지 시민참여단 모집을 마친 뒤 17~18일 1차 선거인단 투표를 진행하고,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3일 결선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