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6일 2026 KEL 3개 전 종목을 유치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종목을 모두 확보하며 이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했다.
- 경기장 시설과 지원으로 지역 연고팀 육성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스포츠 경기장 개관 관객 증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에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3개 전 종목을 모두 유치하며 대한민국 이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KEL은 수도권 집중 대회를 완화하고 지역 연고팀 육성을 통한 저변 확대를 목표로 2025년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공공리그다.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터널 리턴▲FC 모바일 등 3개 종목 유치에 성공했다. 지방자치단체 중 전 종목을 확보한 곳은 경남이 유일하다.
이번 유치는 2024년 개소한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의 우수한 시설과 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본 리그는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며 4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FC 모바일' 개막전, 10월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가 차례로 열린다.
경남 이스포츠 경기장은 이미 대중성과 상업성을 입증했다. 지난해 9월 열린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개관 이후 최다 관람 기록을 세웠고, 인근 상권에도 파급 효과를 낳았다.
리그 유치에 맞춰 지역 연고팀 참가 지원도 병행한다. 도는 이를 위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G.N. Revenant NOVA▲'이터널 리턴'의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FC 모바일'의 경남 웨이브(WAVE) 등 3개 팀에 훈련시설, 출전비, 피복·용품등 지원한다.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전국 유일 3종목 동시 유치는 경남이 이스포츠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라며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