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여자핸드볼 서울시청이 홀로 8골을 터뜨린 우빛나를 앞세워 준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5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신한 SOL 여자핸드볼 H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7-23으로 제압했다. 이날 우빛나가 혼자 8골을 넣으며 서울시청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7승 4무 8패를 남긴 서울시청은 승점 18이 되며, 4위 경남개발공사와 동률이 됐다. 다만 서울시청(-21)은 득실차에서 경남개발공사(+21)에 뒤지며 5위에 자리했다.
한편 대구광역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7-31로 꺾었다. 대구시청은 7승 2무 10패로 승점 16으로 6위 자리를 지켰다. 인천시청은 1승 1무 17패, 승점 3으로 8개 팀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3,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4위 경남개발공사와 5위 서울시청, 6위 대구시청은 모두 2경기를 남겼다. 잔여 경기 결과가 준플레이오프 진출 팀이 결정될 전망이다.
남자핸드볼에서는 SK호크스가 상무피닉스와 27-27로 비겼다.
SK는 15승 2무 6패, 승점 32로 2위에 랭크됐다. 상무 피닉스는 2승 4무 17패를 기록해 승점 8에 그치며 6개 팀 중 최하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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