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금주 재판일정] '김건희 청탁' 건진법사 항소심 시작…넷플릭스 780억 조세소송 선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항소심 재판이 6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시작된다.
  • 넷플릭스코리아가 국세청의 780억 원대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를 놓고 10일 행정소송 선고를 받는다.
  • 손흥민 선수 협박 사건 항소심 선고와 피자점 살인 사건 항소심 첫 공판 등이 이번주 법원에서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건희 청탁 의혹' 건진법사 항소심 첫 공판…넷플릭스 780억 법인세 소송 선고
쯔양 손배 항소심 첫 변론…손흥민 협박 사건 항소심 선고
관악 피자가게 살인 김동원 항소심 첫 공판…양평고속도로 뇌물 사건 항소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번주 법원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다. 또 넷플릭스코리아가 제기한 780억 원대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 선고도 예정돼 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재판장 김무신)는 6일 오전 10시 2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를 받는 전성배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연다.

이번 주 법원에서는 김건희 여사의 청탁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다. 사진은 전씨가 지난해 8월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 '김건희 청탁 의혹' 건진법사 항소심 시작…넷플릭스 780억 조세 소송 선고

전 씨는 2022년 4~7월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통일교 지원 관련 청탁을 받고 약 8000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을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며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3000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전 씨가 통일교에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를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6년과 추징 1억 8000여 만 원을 선고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나진이)는 10일 오후 1시 55분 넷플릭스코리아가 종로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등 부과 처분 취소 소송 선고를 진행한다.

국세청은 2021년 세무조사를 통해 넷플릭스가 국내 매출 대비 세금을 적게 냈다고 판단해 약 800억 원을 추징했다. 넷플릭스는 조세심판원 심판을 거쳐 일부 금액을 제외한 약 780억 원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국세청은 넷플릭스가 한국 이용료를 네덜란드 법인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국내 매출을 줄여 세금을 낮췄다고 보고 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 尹 정부 인사 개입 첫 재판·쯔양 손해배상 항소심…손흥민 협박 선고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7일 오전 10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

특검은 2023년 국가안보실 산하 국가위기관리센터 대북 정보 융합팀 파견 인사 과정에서 윤 전 비서관이 지인의 부탁을 받고 임 의원 등에게 요청해 적합자가 아닌 군 인사를 파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법원 민사항소12-3부(재판장 조휴옥)는 7일 오전 10시 50분 유튜버 쯔양이 유튜버 구제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쯔양은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구제역에게 1억 원, 주작감별사에게 5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심은 구제역에게 7500만 원 지급, 주작감별사에게는 5000만 원 공동 배상을 명령했고 양측 모두 항소했다.

같은 법원 형사항소2-1부(재판장 곽정한)는 8일 오전 10시 10분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협박해 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여성 양 모 씨의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1심은 양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9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관악구 피자 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 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오는 9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동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한다. 사진은 김동원. [사진=서울경찰청 누리집]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주인 김 씨는 지난해 9월 관악구 조원동(옛 신림8동) 자신의 가게에서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김 씨에게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김 씨는 매장 보수 공사를 두고 본사와 인테리어 업체가 보증 기간 만료를 이유로 무상 수리를 거절하자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지난해 10월 김 씨를 구속 기소했다.

같은 날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백강진)는 9일 오후 2시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 과정에서 뇌물 혐의로 기소된 국토교통부 서기관 김 모 씨 사건 항소심 선고를 진행한다.

1심 재판부는 해당 사건이 김건희 특검의 수사 대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고 공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 모 서기관의 뇌물 수수 범행 사실이 특검의 수사대상이었던 김건희 여사와 그 일가의 '양평 고속도로 종점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등과 관련성이 없다고 봤다.

이에 따라 특검이 수사 권한을 벗어나 이 사건을 수사하고 기소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공소 기각이 내려지면서 구속 상태였던 김 서기관은 석방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엄기표)는 10일 오전 10시 10분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 김 모씨의 첫 공판 준비기일을 연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제복 10년 만에 전면 개편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10년 가까이 변화가 없던 제복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해 전문 디자인 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육군은 지난 5일 충남 계룡대에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과 '육군 제복 디자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진원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디자인 컨설팅 사업'에 '육군 제복류 디자인 개발 사업'이 선정되면서 성사됐다. 공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공 영역 디자인 개선 사업을 총괄해 온 전문 기관이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졸업을 자축하며 정모를 높이 던지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2.27 photo@newspim.com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육군 정복 ▲근무복 ▲육군사관학교 생도 정복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특히 제복에 담긴 상징성과 기능성, 착용 편의성, 대외 이미지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미래형 육군 이미지'를 반영한 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 육군 제복 체계는 2016년 개정 이후 약 10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으며, 육사 생도 정복은 1970년대 개정 이후 사실상 반세기 가까이 유지된 상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육군사관학교 정복이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각 군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제복 체계 역시 재편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군 안팎에서는 "제복은 단순 복장이 아니라 군 정체성과 역사, 지휘 체계와 군의 정체성을 보여준다"라는 말이 나오는 만큼, 사관학교 통합 논의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육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장기적인 제복 발전 로드맵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 기능성 소재 적용, 체형 다양성 반영, 근무 환경별 최적화 등 실질적 개선 요소도 함께 검토된다. 특히 병력 구조 변화와 복무 환경 개선 흐름을 반영해 '착용 만족도'를 핵심 지표로 설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평 육군본부 인사근무과장(대령)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컨설팅과 지원을 통해 육군 구성원에게는 자부심을, 국민에게는 품격 있고 신뢰받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는 제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 안팎에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복제 개편을 넘어, 향후 10~20년간 육군 브랜드 이미지와 대외 인식을 좌우할 '장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사관학교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제복 디자인이 군 조직 개편 방향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가능성이 크다. gomsi@newspim.com 2026-06-08 12:05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