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4월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포드 자동차(F)의 1분기 차량 인도량은 8.8% 감소했다. 이는 주력 차종인 F시리즈 픽업트럭 판매가 16% 줄어든 영향이 컸는데, 지난해 핵심 협력업체에서 발생한 화재 여파로 이 트럭의 알루미늄 차체 패널 공급이 여전히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간주 디어본에 본사를 둔 포드의 판매 감소는 업계 전반의 부진 흐름과 비슷했다. 자동차 시장은 차량 가격 부담에 대한 소비자 우려와 갤런당 4달러 수준의 휘발유 가격에 흔들리고 있으며, 제너럴모터스(GM)는 올해 첫 3개월간 판매가 9.7% 줄었고 도요타 판매는 3월 8.5% 감소 여파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자동차 업체들이 판매 실적을 내놓기 전 콕스 오토모티브는 미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분기에 연율 기준 1550만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2025년 전체 판매 연율 1630만대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후 콕스는 1분기 실제 판매 속도가 약 1560만대로 당초 전망보다 약간 높았지만, 올해 연간 판매 전망은 여전히 1580만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뉴욕주 노벨리스 알루미늄 공장에서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한 탓에 포드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모델인 F시리즈의 생산 10만대와 약 20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포드는 두 개 공장의 생산을 늘려 손실 물량 가운데 약 5만대를 만회하길 기대하고 있지만, 해당 알루미늄 공장이 완전 정상화되는 시점은 이번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F시리즈 생산 능력 제약으로 포드는 상업용 고객을 위한 대량 생산 트럭 출고도 뒤로 미뤘다. 이 부문은 회사 내에서도 수익성이 특히 높은 사업이다.
포드 대변인 사이드 딥은 성명에서 "생산이 아직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판매된 상업용 플리트 사업 일정 일부를 연말로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노벨리스 복구 계획은 고르지 않게 진행될 것이며, 생산 물량 회복은 하반기에 더 많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F시리즈 공급 부족은 포드의 하이브리드 판매에도 타격을 줬다. 딥 대변인에 따르면 1분기 포드의 가솔린-전기 하이브리드 판매는 19% 감소했는데, 이는 F-150 하이브리드가 포드의 가장 많이 팔리는 하이브리드 모델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두 가지 하이브리드 버전을 제공하던 이스케이프 SUV가 단종된 점도 하이브리드 인도량 감소에 영향을 줬다.
포드는 1분기 판매가 11% 감소한 매버릭 소형 픽업트럭의 하이브리드 모델로 이스케이프 판매 공백 일부를 메우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포드는 자체 발표에서 1분기 총판매가 45만7315대였고, F시리즈는 15만9901대로 여전히 미국 내 베스트셀링 트럭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브롱코, 익스플로러, 익스페디션을 포함한 대형 SUV 판매는 17.9% 증가해 2002년 이후 가장 좋은 출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