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9일 최종합격자 발표 단계별 전형 실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전형'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59명으로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이며 수업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교육전문직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응시 자격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 정규교원으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유·초·중학교 교원은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교원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를 거쳐 지원자의 전문성·현장성·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을 통해 학교 현장 변화를 이끌 인재를 선발하겠다"며 "수업 중심 문화를 실천해 온 교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