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행안부-대한상의, 지역·기업 잇는 상시협력체계 구축…지방소멸 함께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행정안전부와 대한상의가 20일 지방소멸 대응 위한 민관협력체계 가동했다
  •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아이디어 공모전 등으로 지방정부와 기업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을 추진한다
  • 공모 선정 과제의 실제 사업화를 확대하고 청년·사회연대경제 연계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민관 상시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지역 수요에 맞춘 기업 사회공헌사업을 발굴하고, 지방정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업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ERT(Entrepreneurship Round Table·신기업가정신협의회) 'Member's Day' 행사에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실을 공표하고 협력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15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윤호중(왼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이번 협약은 지난 15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최태원 회장, 대한상의 ERT 리더스클럽 소속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협약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상시 협업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지방정부의 협업 수요를 발굴하고, 대한상의는 회원사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 참여 기업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기업과 연계한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도 오는 9월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의 사회공헌 의지를 연결해 지역문제 해결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화까지 연계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공동 개최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과제를 실제 민관 협업사업으로 발전시킨 바 있다. 대표 사례로는 기아와 협력한 신선식품 배송사업이 있다. 해당 사업은 신선식품 접근이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화'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와 함께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청년과 기업 간 협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이 기존 협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중앙부처, 기업, 지방정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적 협력 창구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대한상의를 비롯한 민간과 협력하여 지역 활력 제고와 지역 재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