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무조사, 조세쟁송부터 인수·합병(M&A) 세무까지 국제조세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윤준석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가 '최근 국제조세 판례의 흐름과 실무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윤 변호사는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수익적 소유자 및 실질귀속자 판단 등 실무에서 빈번하게 문제되는 쟁점을 정리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장마리아 외국변호사가 '글로벌 기업 세무조사의 사례 분석 및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실제 세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조사 초기 대응과 자료 제출,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오혁 외국변호사와 이진욱 선임공인회계사가 'Cross-border M&A의 핵심 세무 이슈'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한다. 인수·합병, 합작투자, 투자 구조 설계 등 국제 거래 전반에서 고려해야 할 세무 리스크와 대응 포인트를 짚을 예정이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끄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0기)는 "최근 각국의 조세규제 강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글로벌 기업의 세무리스크 관리와 선제적인 대응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국제조세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복잡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abc123@newspim.com












